


난임으로 힘들었던 시절,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봐요
결혼하고 출산까지 정말 쉬워보였는데 난임이라니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이게 진짜 맞는 건가 너무 힘들었고, 남들은 쉽게 임신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많이 힘들었어요. 결론 먼저 이야기 하자면 지금 두 자녀를 두고 육아 역시 만만치 않게 힘들지만 정말 행복하게 네가족이 되어 지내고 있어요.
처음 난임병원에 가니 공포의 나팔관 조영술부터 시간마다 스스로 놓아햐나는 주사는 얼마나 많은지 시작부터 어려웠어요. 담당 원장님께서 강조한 이노시톨과 코큐텐 영양제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임신이 확인될때까지 쭉 먹어야한다고 해서 거의 1년넘게 먹었던 것 같아요. 저는 난임센터 바로 앞에 있는 약국에서 추천받아 프리솔라 제품으로 챙겨먹었는데 잘 맞았던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과배란의 부작용으로 복수가 차올랐지만 한번에 찾아와준 아이가 정말 로또 같았어요. 하지만 복수로 너무 고생했던 탓인지 복수천자도 여러번 진행하고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면서 초기 유산을 하게 되었고, 자연배출도 되지 않아 소파술 까지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졌어요. 최소 3 사이클 이상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야한다고 하니 왠지 마음도 급해지더라고요. 3개월 뒤 동결로 2차, 3차, 4차 시도했으나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고 절망감에 건강한 몸을 만들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배달음식을 줄이고 건강한 음식과 걷기 운동, 영양제 꼭꼭 챙겨먹기 처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먼저 시작했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과배란 후 난자 채취, 그리고 이식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가 찾아왔어요. 임신이 되면 호르몬 때문에 부작용인 복수가 더 심하게 차오르고 이번에는 복수 천자로도 부족해서 병원에 1달정도 입원하면서 배액관을 꽂고 있다가 퇴원을 진행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입덧까지 심하게 찾아와서 응급실도 여러번 실려갔어요. 게다가 갑상선기능저하증까지와서 너무 힘들고 지치더르고요. 밥은 못먹어도 아이를 위해 영양제는 잊지말고 알람 맞춰서 열심히 챙겨먹었고, 지금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가 제옆에서 자고 있네요.
직접 겪어보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험관 고차수인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어봤어요. 과정은 정말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과정이 모두 잊혀질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라서 너무나도 행복해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도 크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노력하고 계실 예비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난임으로 힘들었던 시절,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봐요
결혼하고 출산까지 정말 쉬워보였는데 난임이라니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이게 진짜 맞는 건가 너무 힘들었고, 남들은 쉽게 임신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많이 힘들었어요. 결론 먼저 이야기 하자면 지금 두 자녀를 두고 육아 역시 만만치 않게 힘들지만 정말 행복하게 네가족이 되어 지내고 있어요.
처음 난임병원에 가니 공포의 나팔관 조영술부터 시간마다 스스로 놓아햐나는 주사는 얼마나 많은지 시작부터 어려웠어요. 담당 원장님께서 강조한 이노시톨과 코큐텐 영양제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임신이 확인될때까지 쭉 먹어야한다고 해서 거의 1년넘게 먹었던 것 같아요. 저는 난임센터 바로 앞에 있는 약국에서 추천받아 프리솔라 제품으로 챙겨먹었는데 잘 맞았던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과배란의 부작용으로 복수가 차올랐지만 한번에 찾아와준 아이가 정말 로또 같았어요. 하지만 복수로 너무 고생했던 탓인지 복수천자도 여러번 진행하고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면서 초기 유산을 하게 되었고, 자연배출도 되지 않아 소파술 까지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졌어요. 최소 3 사이클 이상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야한다고 하니 왠지 마음도 급해지더라고요. 3개월 뒤 동결로 2차, 3차, 4차 시도했으나 아이는 찾아오지 않았고 절망감에 건강한 몸을 만들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배달음식을 줄이고 건강한 음식과 걷기 운동, 영양제 꼭꼭 챙겨먹기 처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먼저 시작했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과배란 후 난자 채취, 그리고 이식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가 찾아왔어요. 임신이 되면 호르몬 때문에 부작용인 복수가 더 심하게 차오르고 이번에는 복수 천자로도 부족해서 병원에 1달정도 입원하면서 배액관을 꽂고 있다가 퇴원을 진행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입덧까지 심하게 찾아와서 응급실도 여러번 실려갔어요. 게다가 갑상선기능저하증까지와서 너무 힘들고 지치더르고요. 밥은 못먹어도 아이를 위해 영양제는 잊지말고 알람 맞춰서 열심히 챙겨먹었고, 지금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가 제옆에서 자고 있네요.
직접 겪어보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험관 고차수인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어봤어요. 과정은 정말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과정이 모두 잊혀질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라서 너무나도 행복해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도 크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노력하고 계실 예비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