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노산의 첫아이

유은****
2025-03-07
조회수 102

너무 늦긴해도 행복합니다~ㅎㅎ 전 아주 건강한것도 아니고 식단을 챙기는 사람도 아니예요. 평소 운동은 안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결혼하기전에 불안해서 검사를받았는데 괜찬다는 말에 안심하고 있다가 결혼하고 일년지나 다시 병원 방문을 했는데 왜 이제 왔냐는 말을 하더라구요.지금 당장 시작합시다~해서 우리 쑥쑥이가 찾아 왔어요~근데 전과 다르게 관리는 못했어요~그냥  평소습관을 유지하되 과하게 먹지않고 좀 걸었어요.한가지 더하자면 시험관 하기전부터 두달정도 프리솔라 영양제를 먹었어요~


프리솔라는 어쩌면 운명적인데요. 몇년전에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프리솔라를 처음 알았어요. 나도 나중엔 이런거 먹어야겠지하면서 사진을 찍어놨었어요. 임신을 하고자 했을때 딱 떠오르더라구요. 사진을 찾아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고 일단은 먹어보자해서 조금씩 구매해서 먹었어요~근데 몸이 알더군요.그래서 그이후로 전체적으로다가 애용중입니다~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비타민D때문에 활력이 좀 생긴거같아요~앞으로도 계속해서 먹을 계획입니다~아직까지는 프리솔라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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